어쩌다 늦을때까지 멀쩡하게 깨어있다보면
갑자기 폭풍같은 감정의 기복이 올 때가 있다.

밤중엔 그런 폭풍을 가져오는
무언의 사신이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갑자기 심하게 슬퍼지면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다. 다행히 오늘은 예전에 남겨두었던 백세주로 쓰린 맘을 달랜다.

아직도 우리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있는 최진실씨도, 결국은 이런 새벽을 견디지 못한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결국 나도 용기가 없는게다.

옛날 그 옛날 모두 같이 듣던 피같은 죽음같은 노래를 들으면서 나락으로 떨어진다. 끝없는 구멍이 나를 삼킨다.

. 달리라고 하지만 막다른 골목이다. 열셋의 아해가 질주하였으나 난 거기 끼지도 못했다.

슬프니까 웁니까. 아니오. 울기 때문에 슬픈 것입니다. 눈물은 슬프잖아요.
2008/11/20 03:04 2008/11/2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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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군의 블로그 <까까의 익사잇힝 라이프>를 타고 들어간 루테늄님의 블로그 <토마토>에서 퍼왔습니다.


간만에 펌질은 왜 했느냐,

이건 EBS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 얼굴 '상황의 힘' 에서 방송한 내용이라는군요.

지하철이 멈추면 넷북꺼내서 와이브로 꽂고 인터넷질을 시작할 저는
블로깅 하다가 활활 뒈질 운명이 아닌가 합니다.
흠. 와이브로가 잘터지면 여기 유언도 남길 수 있겠군요. ㅇㅅㅇ!!

자, 개소리는 이만하고, 다들 유념하시길. 목숨은 소중해요.


내용 보기.. (그림 용량이 커서 로딩이 좀 걸림)


2008/11/13 19:24 2008/11/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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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상황의 힘' 진짜... 조심해야할 것 같네요.

    Tracked from 담배새의 둥지 2008/11/17 02:38  delete

    친구녀석의 블로그에서 글을 읽었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 얼굴 '상황의 힘' 에서 방송한 내용이라는데요..... 짧게 설명드리자면. 연기가 나는 상황에서 자신도 위험한 상황(화재)인가? 라고 의심했다가도 주변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앉아있다면, 내가 틀렸나보다... 한다는 거지요 만약 주변에 사람이 없이 혼자였다면, 일을 확인하기 위해 당장 뛰쳐나가지만요. 이건 대구 지하철 참사 때 일어났던 일이랍니다. 사람들은 약간의 연기가 났지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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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 J에게



1박 2일의 허당선생도 재밌고 좋지만,
난 가수 이승기를 더 좋아합니다.

특히 아마추어틱한 풋풋함-가사가 너무 유치하지만 그게 또 매력인-으로 무장한 1집이 명반입니다.
사실 그 후로는 그닥. = ㅅ=

1집 추천곡 : 나방의 꿈 · 내 여자라니까 · 아버지 · 삭제 · 음악시간


그런데 뮤비에서 이눔아, 김사랑누님을 이눔아, 꺼이꺼이.


가사 보기..


2008/11/12 04:08 2008/11/1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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