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늦을때까지 멀쩡하게 깨어있다보면
갑자기 폭풍같은 감정의 기복이 올 때가 있다.
밤중엔 그런 폭풍을 가져오는
무언의 사신이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갑자기 심하게 슬퍼지면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다. 다행히 오늘은 예전에 남겨두었던 백세주로 쓰린 맘을 달랜다.
아직도 우리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있는 최진실씨도, 결국은 이런 새벽을 견디지 못한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결국 나도 용기가 없는게다.
옛날 그 옛날 모두 같이 듣던 피같은 죽음같은 노래를 들으면서 나락으로 떨어진다. 끝없는 구멍이 나를 삼킨다.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달리라고 하지만 막다른 골목이다. 열셋의 아해가 질주하였으나 난 거기 끼지도 못했다.
슬프니까 웁니까. 아니오. 울기 때문에 슬픈 것입니다. 눈물은 슬프잖아요.
갑자기 폭풍같은 감정의 기복이 올 때가 있다.
밤중엔 그런 폭풍을 가져오는
무언의 사신이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갑자기 심하게 슬퍼지면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다. 다행히 오늘은 예전에 남겨두었던 백세주로 쓰린 맘을 달랜다.
아직도 우리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있는 최진실씨도, 결국은 이런 새벽을 견디지 못한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결국 나도 용기가 없는게다.
옛날 그 옛날 모두 같이 듣던 피같은 죽음같은 노래를 들으면서 나락으로 떨어진다. 끝없는 구멍이 나를 삼킨다.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달리라고 하지만 막다른 골목이다. 열셋의 아해가 질주하였으나 난 거기 끼지도 못했다.
슬프니까 웁니까. 아니오. 울기 때문에 슬픈 것입니다. 눈물은 슬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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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