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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은행에 갔다가 발견했습니다.
드디어 나흘 후에 나오는군요, 5만원 신권.

이걸 보면서 맨 처음 떠오른 생각은
사과상자 1박스에 2억원이 들어간다고 했었으니 이제 10억을 넣을수 있겠군.. 이라는 감상이었죠.
좋은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렴요-_-);;;;;

여튼, 게임이든 먹을꺼든 돈이든, 신제품이 나오는 것은 기대되는 일입니다. :)
2009/06/19 19:01 2009/06/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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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i 2009/06/21 11: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쩝 씁쓸하죠 신권이 나오는데 그게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나라인게요
    근데 신권의 인물은 신사임당이시군요 여성부의 제안이 먹힌건가?
    하지만 꼭 신사임당을 넣어야 했는지 전 나름 김구선생님이 좋았는데....

    • 린군 2009/06/22 13:19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말입니다. 흐;

      김구 선생님도 좋은데,
      어차피 머지않아 10만원권이 등장할 것 같은 느낌이라.. 그 때를 기약하지요. :)

  2. 하유정 2009/06/23 08: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신사임당도 지금 우리가 지향하는 여성상과 맞지 않는다고 난리였던거같던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모.양.처-_-.. 여성부는 아마 유관순같은 사람을 원했을듯

  3. belle 2009/06/26 18: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런 논란보다는,
    처음으로 여성이 들어가는데, 그 여성에게서 찾고자 하는 의미가
    단지 현모양처라는 것, 그거 하나잖아.
    지금 시대에 추구하는 여성상과는 좀 거리가 먼...
    화폐에 좀 더 진취적이고 자아주체성이 뚜렷한 여성이 아니라
    단지 아들 잘 키우고... (게다가 아들도 화폐에 있고) 그런 것이 미덕인 여성을
    내세운 것이 문제란거지... 신사임당 인물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고작 내세우고 싶은 이미지가 그거인지 ㅉㅉ ㅠㅠ

    • 린군 2009/06/30 15:39  address  modify / delete

      내 생각엔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여성으로 선정하면서,
      지폐에 무조건 한 명만 들어가야 된다는 고정관념도 깰 수 있는
      소녀시대가 들어가면 어떨까나아아아.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너무 많으면 1명씩 해서 5만원짜리가 9가지 버전으로 나오는거지.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