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마지막 대학학기가 될지도 모르는 개강을 앞두고
미칠한 몸살크리.
이몸은 재수도 참 없게도
하필 토요일 저녁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병원도 못가고 말이지.
게다가 토요일은 TOEIC Speaking, 일요일은 TOEIC을 접수해놓은 관계로
주말내내 영어시험과 함께 보내고,
어제는 오후엔 목소리도 제대로 안나오는 상태로
오군
(a.k.a.안경뚱땡이)이 이사하는데 가서 짐날라주고 왔음.

이사 후에 꽂아놓은 책들. 만화책, 라노베, 그노베, 겜잡지 등등 무궁무진하다.
윗 사진에 보면 왼쪽 두 개의 책장에 꽂혀있는 책 보다
우측 두 책장에 꽂혀있는 만화책이 더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 두 단씩 꽂혀있는 거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이었다.
슈ㅣ발...아니 이걸로 끝이면 다행이지만
전체 책은 이것의 3배 정도 된다. -_-
사진에 담지 못했을 뿐.
여튼 징글징글한 일을 끝내고 집에와서 바로 뻗어서 14시간만에 기상.
근데 여전히 몸이 안좋네.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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