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고코베인의 즐거운 곡 외로운 것이 외로운 거지입니다.
밴드 네이밍에 커트코베인의 영향을 받은 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ㅋㅅㅋ;;

작년 말 인기몰이를(?!) 했던 얼터너티브(!!)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리더인 장기하씨가
드러머로 몸담았던 밴드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소속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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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17:01 2009/01/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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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하다, 부드럽다, 조용하다, 어떻게 딱 집어서 형용하기 힘든 보컬 Yozoh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와 같이 발표했었던 곡 My name is Yozoh 입니다.

정규 1집인 Traveler에 대해서는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뭐 대충 목소리 하나 들으려고 듣는 노래들이라, 전 그냥저냥 들을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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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19:14 2009/01/0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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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노래 꽃다지



꽃다지 - 바위처럼


대학 입학 직전 오리인테이션 두번째 날에, 민중가요를 배웠다.
여러가지 배웠지만, 지금도 완벽히 기억나는건 바위처럼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의 두 곡.

직접적인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는건 아니면서도, 왠지모를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두 곡이었다.
진보적 마인드와는 정말 거리가 먼 나에게도 동지의식을 끓어오르게 만든 것, 그것이 음악의 힘.

요즈음 잊혀져가고 있는 민중가요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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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16:01 2008/08/0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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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파워2003] 앨범으로 알게된 곡.

이 리메이크곡을 듣고 전율한 나는 신촌 향음악사에서 바로 가이아(GAIA) 앨범을 질러버렸었다.
(원곡은 '부활'의 동명곡)
메탈과 국악이 한 시공간에 이렇게 공존할 수가 있구나.. 라는 놀라움.

국악 크로스오버라는 점에서 같은 연장선상에 있는 소리아와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지만,
그런 간극에도 상관없이 내겐 두 밴드 모두 듣기좋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etc. at 14:29
시간이 좀 걸릴 것을 각오하고 주문한 마리미떼 일판이 하도 도착을 안하는지라, 교보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봤다.
"일서 주문에서 해외구입 및 배송까지는 한달정도 걸리거든요" 라고. 털썩.
4월 6일 주문이었으니 어린이날에나 받을 수 있다는 얘기아닌가.. 이런 부레이끼.
따라서 마리미떼를 벗삼아 일본어 시험 공부를 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은 안드로메다로.
2008/04/18 12:02 2008/04/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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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포스팅을 하면서 어떤 곡으로 할지 이렇게 고르기 힘든 적도 없었던 것 같다. =ㅅ=

단 두 장의 앨범만을 발표했을 뿐이지만 그 독특함과 유쾌함에 열광하는 팬을 만든 스푸키바나나.

1집의 소방관 아저씨는 노래방에서 은근히 불리는 곡이고 아는 사람도 많지만 사실 그 외의 곡들이 훨씬 좋음.
엽기적이고 코믹한 곡들이 많지만 '이야 이놈들 제법 엽기적인걸' 하며 웃고 넘기기엔 아깝다는.;
2집은 좀 더 엽기적이고, 어둡고, 실험적이고, 또 음악성은 더 발전했다는 평이 많지만
사실 하레하레유쾌한 노래를 좋아하는 린군은 1집이 더 맘에 듭니다요.


1집 추천곡 - 김밥, , True Colors, 바퀴벌레, 딸기 뽀뽀의 거리
2집 추천곡 - 날 위한 눈물이 아냐!, Spooky Banana, Club TypeGirl, 만월(滿月)



이 앨범들로 천재라는 얘기까지 들었던 스푸키바나나의 리더 신유난씨,
결국 3집은 못내고 이런저런 음악 소품 작업 하면서 밥벌이하고 사는듯.
2008/04/16 22:21 2008/04/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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